SK텔레콤 광고 신인 아이돌 온앤오프 출연 SKT 무약정 플랜 광고가 반응이 좋아 SKT에서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는 복잡한 설명보다는 와이엇이 "무작정?" 효진이 "무약정!!" 말장난이지만 기억에 남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SKT '무약정플랜' 한달 만에 2000만뷰

"어렵고 복잡한 설명 대신 대화 방식 전달효과 높여"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리더 효진(위), 와이엇(아래)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무약정플랜' 유튜브 광고 조회 수가 한 달 만에 2000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국내 기업 광고 영상 중 조회 수 2000만 건을 넘긴 광고는 SK텔레콤의 '무약정플랜'과 지난 4월 초 공개된 '5세대(5G) 이동통신 이야기' 두 편뿐이란 게 SK텔레콤 측 설명이다. 




5세대 광고는 누구나 인정하는 톱 스포츠스타 김연아분의 출연이라 납득이 쉽지만 온앤오프의 광고가 2천만뷰를 돌파한 것은 예상치 못한 성과라고 분석되는 것 같습니다.


반응이 좋고 SK쪽에서 평가가 좋은것을 입증이나 하듯 SKT 관련 온앤오프 광고가 차츰 늘어 가고 있는데요

로밍 지면광고, SKT NUGU AI 스피커 홍보도 맡게 되어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로 보이고 있습니다.


온앤오프 컴백대비 간단하게 공부하기 다른 포스팅 보러가기

http://onlyhyo.tistory.com/66



우측 온앤오프 리더 효진(김효진)온앤오프 7멤버들


온앤오프 SK텔레콤 SKT 무약정 플랜 광고 (화보촬영현장 컨셉)

 



또한 온앤오프의 멤버가 믹스나인에 출연했고 데뷔조에 멤버 2명이 들었는데 믹스나인의 센터였고 2위를 했던 효진(김효진)이 "계약 안해!" 대사를 하면서 믹스나인의 데뷔 무산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는데 광고가 현실이 된 것이냐는 재미있는 언론 반응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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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0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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