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이 준다고 꽁냥꽁냥 쌈싸더니 




승준이가 자기가 먹겠다고...


꾹꾹 눌러싸는 효진이와

입 최대한 크게벌리는 승준이





10년 실친(17년 당시)의 이에 낀거 빼주기 ㅋㅋㅋㅋㅋ




이에 낀거 있나 봐봐




왼손으로 빼다가




오른손으로 빼다가



결국 한명은 빼주겠다고 젓가락 부러트리고

다른한명은 빼달라고 자리잡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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